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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일배움캠프] Today I Learned/본캠프 (25.11.01 - 26.03.30)

[Day. 29] 아티클 스터디 — 2025년 요즘 밈 모음 (feat. 장원영고무)

 

🔥BOX 06 : 골반이 안 멈추는데 어떡해...400% 웃음 보장 콘텐츠

[HOT 밈&콘텐츠] 2025년 10월 3주차 / 이번 주 우리에게 가장 많은 웃음을 준 콘텐츠는?

maily.so

 

✅퐁귀의 골반통신

https://www.instagram.com/reel/DPgrFDRk9h9/?igsh=MTRkZTQxaWhrZzIzcg==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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밈 판독기로서 처음 이 영상을 보았을 때

직감적으로 느껴졌다... 유행하리라...

요즘엔 "이게 AI가 아니라고?" 하는 인간미(?)가 대세다.

 

데패뉴, 현대카드 등 다양한 브랜드와

엄지훈남(ㅋㅋ)등 여러 셀럽과의 콜라보 영상도 찍고..

 

근데 대체로 이런 무근본(?) 밈들은 인스턴트다.

빠르게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.


✅에픽하이의 패러디 포스터

 

타블로 인스타그램에 가면

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도 있는데 재미있다.

패러디 요소도 적절하고, 퀄리티도 굉장히 좋아서

보는 맛이 있고,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콘텐츠이다.

단순 밈이라고 하기엔 더 큰 가치가 있는듯?


✅ UGC로 화제되는 환승연애

찰스엔터 유튜브(좌), @woogon_y 인스타그램(우)

 

환승연애의 완성은 UGC

학부에서 <댈러스 보기의 즐거움>을 주제로 논문 썼었는데

어...근데 그거 어디갔지......못찾겠다 꾀꼬리

 

암튼 이런 연프(e.g. 나는 솔로)에 사람들이 몰입하는 이유는

1. 감정적 리얼리즘 2. 조롱적 시청이다

 

쉽게 말해서,

비현실적인 설정 속 보편적 감정에는 보다 이입이 잘 되고,

그들을 조롱하는 자신에게서 우월감을 느낀다는 것이다.

 

⬇️제가 쓴 논문이 사라져서 아래 기사를 첨부합니다 흑흑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80614111100005

 

막장 드라마, 욕하면서도 끊지 못하는 이유는 | 연합뉴스

(서울=연합뉴스) 이웅 기자 = 인어아가씨, 아내의 유혹, 조강지처클럽, 너는 내 운명…

www.yna.co.kr

그리고 환연4 솔직히 아직까지 너무 노잼


✅ 고무짜기 ASMR

 

고무짜기는 진짜 내가 예전부터 보던건데..

요즘 밈이 된건 이 키르아(a.k.a.고무공주)가 한몫했다.

키르아가 뭐냐면...

옛날 옛적 고무짜기가 밈이 아니던 시절부터

모든 고무 영상마다 꾸준히 품평을 해오던 계정이

애니메이션 '키르아' 캐릭터를 프사로 하고 있는데,

고무 콘텐츠가 급 한국인 알고리즘에 타면서

제2의 키르아가 되고 싶어진 사람들이 많다...

(라고 나는 보고 있음)


💡인사이트

요즘 Z세대는 '못생긴 감성'에 빠져있다.

유행하는 이모지만 봐도 알 수 있다..

허술한 디자인, 근본없는 순수 도파민?

생각없이 볼 수 있으면서, 공감도 되는

그런 콘텐츠가 계속해서 인기를 얻는 것 같다.

(다만 너무 근본이 없으면 수명은 짧을 수 있다..)

 

그리고 전부터 생각했던 건,

"아싸 감성을 갖고 싶어하는 인싸들"인데...

최근 애니메이션들이 대성공을 거둔 이유가

난 여기에 있다고 본다.

 

한국 영화 볼 거 없는 거 맞는데,

단지 그 반대급부로 애니 판이 커졌다기엔...

글쎄라는 거다.

 

암튼...

이 부분은 더 고민해보고 싶다.